Lazy Monday

#442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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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햇빛이 나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도 들립니다.
빛을 발사하는 텔레비전에서 이미 여러가지 일들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회색 덩어리들 사이를 삐치고 나가 몸과 마음을 정상 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활기차게 움직여봅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게 왜 정상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 늘어지고 게으르고 싶은 월요일입니다.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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