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
눈꺼풀이 무거운 오후.감기는 눈을 부여잡으며 하루 종일 그리웠던 침대.침대 앞에 선 지금.술 한잔과 끝없던 말과 짧았던 시간이 그리움.이제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기 전까지또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을까.왜 내 앞의 것들은 그립지 않을까.#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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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