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를 바랍니다

#539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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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란 하늘을 보면서 운전해서 참 좋았는데 내가 본 파란색이 꿈결 속의 파란색이었는지 정말 하늘의 파란색이었는지 아니면 졸음 운전에 깜짝 놀라 파랗게 질려버렸던 것인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자율주행차가 어서 나와 운전하면서도 파란 하늘을 마음껏 감상하며 파란 꿈을 꾸고 파란 활력을 충전하고 싶네요.
주차장의 긴 줄을 소개하면 이상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을 언제 쯤 만날 수 있을까요?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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