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mirror

#583

by 갠드무
IMG_20170627_183546740.jpg

subway mirror

유리에 비친 모습은 정반대로 보인다.
똑바르지 않고 반대로 있는 유리 속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현실과 거리를 두고 이상을 쫓는 것 같았다.
이상을 쫓는 건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좁힐 수 있다면 그건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 된다.
그래서 그 아이는 반대로 서 있던 것이었을까?

하지만, 내리는 문은 이쪽인데.

#essay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gandmoo


keyword
작가의 이전글비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