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답을 주지 않아요.
살다 보면
"이대로 이렇게 지내도 괜찮을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은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오래 지속되면 우울해지기까지 하죠.
그럴 때, 우리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거나
인터넷을 뒤져 용기를 주는 글귀를 보거나
위로해주는 글이 가득한 책을 읽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답을 찾아가죠.
이 때, 답을 찾아가는 건 우리 자신입니다.
책에는 정답이 나와 있지 않아요.
책을 보는 그 순간은 책 내용에 빠져
다 이루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지만
책을 다 본 후에는
사실 아무것도 바뀌어 있지 않습니다.
책은 착각의 세계를 제공할 뿐이에요.
그건 이야기를 통해 상담을 하거나 용기를 주는 글귀를 볼 때도 마찬가지죠.
직접 정답을 주지 않습니다.
그걸 찾는 건 우리 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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