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갠드무 Sep 03. 2017

가면

#650

가면 뒤의
본 모습을
욕하는
많은 사람들.

가면으로
본모습을
좋게 바꾸는
소수의 사람들.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고
하루를
보낼거야?

#poetry #시


http://www.instagram.com/gandmoo


작가의 이전글 취향저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