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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갠드무 Dec 18. 2017

시계의 말을 듣고

#757

시간에 쫓길 때면 시계가 말 하는 것 같다.
집에 가라고.
이럴 때면 왜 아침에 못했을까 의문이 생긴다.
분명 아침부터 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essay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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