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77
성북동 골목 사이로벽들이 서로의 키를 과시하고 있다.키가 높을 수록 그 안이 더 가치 있나 보다.비둘기 가슴에 난 금의 가치가그 안에 있다면 좋겠다.그렇게 하고 싶다.#poetry #시
http://www.instagram.com/gandmoo
팔로워 377명, 팔로잉 151명, 게시물 1,224개 - gandmoo ʕ•͡•ʔฅ(@gandmo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