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 한 걸음씩, 나의 길을 걷는다

하버드 인생학 명강의에서 배운 나의 다짐

by 독불장군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로 유명한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를 읽었다. 이 책은 나에게 내가 미래에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주게 하였다. 내 꿈인 대한민국 안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내달려 갈 수 있는 좋은 동기도 되었다. 이에 따라 다른 책들보다 나는 더욱 깊이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다. 물론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그저 앞으로 내가 더 나아지기 위한 다짐과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고민에 더욱 집중하였기 때문에 다른 독후감에 비해 내용이 허술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진심으로 나에게 내 꿈을 위해 좋은 조언들을 해주었고, 지금부터 그중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이 책에서는 초반에 손가락 이야기가 나온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각 손가락들이 다른 손가락 보다 낫다고 뽐내는 내용이다. 그때 어떤 이가 각 손가락들에게 야구공을 주워보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모든 손가락들은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결코 야구공을 들지 못하였다. 이때 야구공을 주워보라던 어떤 이가 서로 협력해서 야구공을 주워볼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다섯 손가락은 가볍게 공을 주울 수 있었다.

이러한 손가락 이야기는 나에게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깊은 교훈을 깨닫게 해 주었다. 내가 아무리 잘났고, 하는 일 모두가 잘 풀려도, 결국은 나 혼자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세상과 담을 쌓고 자신 스스로 혼자 산다는 것은 더욱 힘들 것이다. 이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면 모두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깊은 교훈과 함께, 어떤 일이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해 주었다.

또한 나에게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을 알려주는 예로 이 책에서 에디슨의 이야기를 들었다. 에디슨은 살아생전 자신이 발명한 직류 시스템의 전구를 통해 크게 성공하였다. 그러나 에디슨은 이후 자신의 직류 시스템이 다른 어떤 시스템 보다 월등하다고 믿고, 자만하였다. 그 결과 에디슨은 말년에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말았다. 즉, 결국 어떠한 뛰어난 사람도 자만과 경솔하면 실패할 수 있기에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다음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고 한다.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고 스스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라고 한다. 그런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할 때 우리는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하루하루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나는 내가 하루를, 한 달을, 그리고 나의 현재 청춘을 어떠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생각했다. 이에 내가 내린 결론은 물론 내 가족과 친구들, 내 국가를 위해서도 하루하루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결론적으로는 나를 위해서 이다. 나는 하루하루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더 나은 미래의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나를 위해서 스스로 매일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매일 아침 영어공부와 독서로 일과를 시작하고, 꾸준히 나태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결국 나는 나를 위한 인생, 그것이 나의 ‘인생의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은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말인 “밤이 아무리 깊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된 생각이다. 이 말의 깊은 뜻은 자신의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고,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무엇일까? 나의 원대한 꿈은 언젠가 내가 살아있을 때 평양에 작은 땅을 사서 집을 짓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현실적인 꿈은 안보전문가가 되어 실질적으로 내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는데 이바지하는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항상 기본과 기초에 충실하여 내 꿈을 간직한다면, 항상 내 꿈을 향해 미약하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내 꿈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25년 지금까지 살며 다져온 나의 신념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신념을 앞으로 내 숨이 끊길 때까지 간직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심리적 암시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다. 특히 타인이나 사물에 대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대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예로 들었다. 항상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결국 그러한 모습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나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견지하리라고 다짐하였다.

이 글을 마치면서 『논어』 「이인 편」에 이런 말을 되새기며 끝내도록 하겠다.

‘현명한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현명치 못한 사람을 보면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나는 항상 누군가의 좋은 모습을 본받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며 반성하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밥값을 다 하였는가? 내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는가?’ 항상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계속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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