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에피소드 3. 브런치 발행을 못하고 있는 글쓰GO

by 고강훈

가볍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설 잘 쇠셨는지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에 브런치를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브런치 알림이 온 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80페이지 분량의 사업제안서 3개를 작성해야 해서 본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야근 모드 돌입입니다!!! 신난다!!!


주말까지는 초안이 나와야 한다고 하니 혼자서 부담감을 안고 임하고 있습니다.

2주 정도 예상되지만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에게 가망이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합니다. 해야만 합니다.


작성된 제안서로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지만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본업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니 브런치에 신경을 많이 못 썼습니다.

핑계를 되면 안 되지만 실망하신 분들께서 구독을 해지하신 분들도 계셔서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한 마음입니다. 꾸준히 글을 발행을 해야 하는데 제가 부족했습니다.


딱딱한 글쓰기는 얼른 마무리하고 숨결이 느껴지는 글을 빨리 적고 싶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올려야 마음에 편할 것 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feat. 아직은 열심히 돈 벌어야 할 때... 야근 후 퇴근 무렵 브런치가 문득 생각이 나 )




당신이 해낼 수 있는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일조차도 실제로 행동에 옮겨라.


왼손은 다른 모든 것들을 행하는 데는 오른쪽보다 서투르고 어설프지만,
말고삐를 단단하게 잡는 일에서는 오른손보다 더 나은 법이다.

전력을 다하여 자기 자신을 충실히 하기에 힘써라.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일어나기를 바라지 마라.
그냥 일어나는 그대로 반겨라. 이것이야말로 평온함을 얻는 방법인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글쓰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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