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 4시에 잠이 깼다.
2023년이 하루가 채 남지 않아서인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와 다르게 눈이 떠지며 몸의 가벼움을 느꼈다. 눈을 떴으니, 뭐라도 해야 할 판이었다.
책을 한번 펼쳐보다가 SNS에 기웃거려 보았다.
SNS상에서 알고 지내는 분들께서 한해를 결산하는 여러 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정리해 보자 맘을 먹었다.
집안과 회사의 결산은 내부 담당자에게 맡기기로 하고 내 개인적인 결산을 해보기로 하였다. 잘했으면 보너스를 줄 일이지만 아직 통장의 잔고는 변함이 없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만, 이래저래 난 춤과는 멀다는 생각뿐이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일하자. 그리고 버티자.
<2023년 직장 외 개인 활동 결산>
<도서>
책 구입 55권
*동네서점 구입 31권
*인터넷서점 구입 20권
*도서협찬 4권
*읽은 책 47권
*읽을 책 5권
*지인에게 책 선물하기 3권
<자기 계발>
*필사 연일 100일(하루 빠짐없이 순조롭게 성공/100일 목표였다.)
*온라인 특강 참여 34회
*오프라인 특강 참여 1회
*북토크 참여 5회
<콘텐츠 발행 업로드>
*브런치 글 27회
*인스타 릴스 97회
*인스타 카드 48회
*스레드 글 111회
*페이스북 글 180회
<재능기부>
*정보보호 자문
*온라인 튜터활동
<건강을 위한 활동>
헬스 3개월 : 근육만 늘고 뱃살은 안 빠졌다.
원거리 산행 7회
*남해 망운산,
*괴산 산막이길,
*고흥 팔영산,
*청계산,
*거창 월성계곡 트레킹,
*여수 금오도 트레킹,
*합천 황매산.
이런 글을 도대체 왜 올리냐? 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다.
전혀 내세울 내용도 없으며 자랑할 일은 아니다. 훌륭하게 보낸 분들은 세상에 많기에….
작은 변화를 꿈꾸고 노력하는 차원에서 애교로 넘어가주셨으면 좋겠다.
(동기부여를 하기 위함이지요.)
2023년은 지난 2022년에 비해 아주 조금 성장했지만, 아직 부족한 것 같다.
2023년 독서계획을 연 100권을 세웠지만 무리다.
물론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에 나에게는 책을 자주 접하자는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2024년에도 비슷하게 독서할 계획이며, 다독보다는 여러 분야의 책도 만나야겠다.
특히 시집!!
너무 산문집, 일상 에세이, 소설만 읽다 보니 자기 계발서나 시집은 거의 없는 듯하다.
(대한민국 시인님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2024년에는 몸을 더 아끼고 정신은 항상 깨어있는 삶으로 지내야겠다.
‘몸 그릇이 돈 그릇이다.’
<인사 올립니다>
얼굴 없는 공간에서 글로써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함께 지내는 일은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소통으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새해인사 드려 죄송합니다.(구정인사입니다. ㅎㅎ)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리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_ _)
고강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