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롤모델>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람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최근 어떤 사건이 제 가슴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 사건이 여러분에게 얼마만큼의 파장을 일으켰을진 모르겠지만,
제 마음은 크게 일렁였고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글과는 달리, 앞으로 이어지는 글은 단편 소설이랍니다.
모든 창작물은 독자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의 접점을 잃지 않아야 하며,
독자의 고민에 공감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글을 향한 저의 가치관입니다.
이번 소설도 그런 의미에서 써 내려갔고요.
소설을 읽다 보면 어떤 사건이 머릿속에 떠오르실 수도, 그렇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읽고 나서 생각할 여지가 남는 작품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7월.
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