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체스키크룸로브에서 전해온 메세지
안녕하세요. 브런치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하나의 에세이를 올리는 대신 인삿말을 전하기 위해 하얀 창을 켰어요. 항상 진심을 담아, 글을 쓰고자 노력하지만 시선이 없다면 혼잣말에 불과했을 이야기에 힘을 실어줘서 고맙습니다.
어제 였던 설, 조금 늦은 인사이지만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더욱 견고해지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곧 출간 될, 열 작업 중에 있는 “숱한 사람들 속을 헤집고 나왔어도” 많이 기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텀블벅 예약 펀딩, 11일이 남았습니다.
https://www.tumblbug.com/garangbimaker2
앞으로 더욱 새로운 도전이 브런치를 통해 계속 될 예정입니다. 쭉 지켜봐주시고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12 베트남- 2018/01 인도네시아 - 2018/02 체코 - 중국 ing 여행에세이도 다가올 봄,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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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장면들 인스타그램 @sentenceand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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