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oïse Kisling - Flowers [1928]
무엇이든
자연이 내 놓은 산물은
자연이 내놓은 선물입니다.
한해에 한번만 내놓는 선물
한아름으로 껴안으세요.
그러나 파괴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