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사브리나 코엘료 : 화병에 꽃

by 일뤼미나시옹

옥양목 빨래 거품 같은 흰꽃들아


내 하루치 숨결이


이렇다면


한 계절의 생으로도 만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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