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트

by 일뤼미나시옹



물결과 해변을 달리는 아이들의 옷의 펄럭거림은 우리 생의 가볍고 경쾌한 날들을 기억하게 한다. 일찌기 꽃 피는 생의 시기가 있고 이 세계는 밝고 가벼운 물결이며 연초록 물결이 미끄러지듯 구릉처럼 몰려 와서 수영하는 아이의 몸에 파도의 결을 스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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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Henry Potthast - On th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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