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콘테스트 2013
이 얼마나 마음 넓은 친구인지.
소리 지르고 흙먼지를 흩뿌려도
마음에 아무런 저촉됨 없이
지긋이 저의 한쪽 뺨을 내어주는 친구.
삼천대천 세계를 다 품어줄 마음이
감은 눈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