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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Aug 26. 2020

태양의 진동 속에서
녹색 바탕 위에서
검은 언어

유타 쾨터




너, 라는 형이상학을 나는 가끔 이렇게 만난다.

왜, 너가 형이상학인가?

이것은 너와 나의 혼돈이 만난, 천상적인 화해의 제스쳐인가? 

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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