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로미오와 줄리엣

로드뤽 오 코너

by 일뤼미나시옹

핑크 , 오렌지, 진홍의 고도로 충전된 비극적 감정에는 충동과 사랑에의 갈망. 비극성. 그리고 죽음의 선홍빛이 함께 드러난다. 섬세한 영혼의 감정이 한 덩어리로 엉키고 혼합되어 발화된 감정의 극한면을 보여준다. 로미오와 줄리엣. 세계의 비극은 우리에게서 나온 거다. 너와 나의 비극이 세계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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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eric O’Conor - Romeo and Juliet [c.189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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