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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작업자의 꿈

피르민 바에스

by 일뤼미나시옹


Firmin Baes - De droom van de kantwerkester



레이서를 짜는 작업 동안의 몽상이

심연에 닿았다가

꿈으로 나타난다.

그 꿈을 우리는

꿈꾸는 이의 얼굴에서 볼 수 있다.

꿈꾸는 얼굴과 지친 노동의 잠은 다르고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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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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