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소년

모딜리아니

by 일뤼미나시옹

내가 소년이었을 때, 나는 애늙은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나의 우울을 내 눈으로 보지 않았다. 나는 나의 우울을 가지런한 손등과 세상을 외면하는 회색의 눈으로 대처했다.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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