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오토 뮐러 : 자연, 인간, 나체

by 일뤼미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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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아름다움에는

슬픔마저 느껴진다.

느슨함, 이완에는

삶에의 환멸

지침

상처 받음에서 오는

반대급부로

자연으로 돌아감

혹은 목욕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외부로부터

단절시키고 정신을 이완시킨다.


아담과 하와의

신화에서부터

상징계의

현재적 삶까지

우리는

끝없이 자기와 현재적 삶에서

달아나려는 욕구가 있다.

그 욕구는 삶에의 절망

혹은 환멸에서부터

현재적 욕망의 한계 너머

또 다른 욕망의 추구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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