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그림읽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뤼미나시옹 Jul 19. 2021

매력적이고 불안한

올레크 도우


Oleg Dou - Albino [2006]



  올레크 도우(1983, 러시아) 사람의 얼굴 사진을 변형하고 포토샵으로 조작하여 자기 만의 양식화된 특징을 부여한다. 에어브러시 매력적이고 불안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는 다음과 말했다. 

 "나는 아름다운 것과 혐오스러운 것, 산 것과 죽은 것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 


매거진의 이전글 빌헬름의 꿈III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