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두 어머니

지오바니 세간티니

by 일뤼미나시옹

Giovanni Segantini - Le due madri (1889) ( 157 x 280 cm)





어미 소의 발치에 웅크리 송아지의 평온한 잠

강보에 싸인 채 엄마 풍에 안기 아기의 잠은

하루 종일 지치도록 노동에 겨운 어머니들의 잠을 빌린 잠이다.

두 어머니의 지친 육체의 피로를 덜어주는 어린 것들의 평화로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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