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o Giacometti - Poppies [1932]
생의 전반부에든 후반에든 양귀비 절정의 시기처럼 왔다가 사라진 격정의 날들. 그 날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말할 수 없고 드러낼 수 없고 고백할 수 없고 사무치게 자기 안에 품어야 할 때, 마음에는 이렇듯 뜨거운 색채의 향연이 일어난다.
시 씁니다. 오래전에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