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deo Modigliani - Madame G. van Muyden (1916:17) (65 x 92 cm)
네 아름다운 그림에 네 눈이 가득한 빛의 아픔이 있기를
네 아름다운 그림에 네 눈의 별이 소멸할 수 있음의 기쁨이 가득하길
네 아름다운 그림에 네 눈의 슬픔의 겨를 없이 번쩍이는 광휘의 시간이 있기를
네 아름다운 눈에 그림이 가득할 때에는 세상의 없는 빛이 가득하다는 것을
네 빛의 사위가 지금 아름답지 않을 때에는 빛은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너에게 맡기고 있다는 것을
세계를 살아내는 방법은 네 아름다운 색채의 시간에 네가 살 때임을
네 눈의 아름다움은 색채의 시간이 창조한 화폭이라는 우주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