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잣는 넝쿨과 바느질

by 일뤼미나시옹

Henri Martin - Sewing under the Big Pergola [c.1920]





잎 잣는 넝쿨식물 아래 바느질 하면서 부드럽게 숨결을 내는 일

세월은

붙들 수 없기에 숨결로 보내주는 것

숨결로 숨결로 인생을 채워 나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