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마던 : 뮤즈를 위한 연구

by 일뤼미나시옹


어디 가서 혼자

중얼거리다 와야겠다.

부재의 깊숙한 시간 안에

현전 하는 나의 시간을

중얼거림의 물질로

바꿔야겠다.

.

바꾼 시간이 다시

부재의 깊숙한

어둑한

숙고하는 숙성의 침묵으로

변증법을 거치고

돌아옴 없는 회귀를 바라보고

읊조린 침묵에서

불려진 침묵으로

돌아오기 까지



Brice M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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