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지만 인식 가능한 긴장이 서려 있다. 접촉의 실감을 느끼게 하며 강렬한 표현에 성격을 부여한다. 다소의 현실감이 없고, 색채는 풍부하다. 조각품과 같은 놀라운 효과에 유머와 함께 현실의 변덕스러움도 보여준다.
모든 예술가들은 인류를 꿈꾸다. 지금의 인류가 안에서 새로운 인류를... 그림의 화가는 동물과 함께 조용한 삶의 선택 혹은 탐색을 꾀한다. 우리에게는 건강하고 조용하고 변덕스러우며 동시에 현실에서 멀리 달아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우리들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자신을 허용하려 한다. 그것은 협소한 삶의 방식이다. 맑은 하늘 아래 사랑하는 동물과, 사랑하는 식물과 함께, 좋아하는 질감의 돌과 함께 변덕스러운 시간을 살기. 무장해제된 자기의 시간을 갖기. 아무런 목표가 없기. 나의 우주를 위한 주요한 활동은 무엇인가?
Peter Harsk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