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by 일뤼미나시옹



가을 강 곁에서

한 사내가 차를 세워 두고 진종 죽치다 갔습니다.

진종일 강가에서 죽치고 있었다는 것은

흘러갈 대로 흘러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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