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라면 그릇을 비우며

by 일뤼미나시옹



속상한 일. 인간관계의 불화. 열 뻗힐 때. 술 마시고 싶을 때. 돈 없을 때. 승부욕이 발동할 때. 자존심 상했을 때. 소통이 안될 때. 호흡조절이 안될 때. 애 새끼 애 먹일 때, 여행 가고 싶을 때. 죄의식이 느껴질 때. 부조리를 느낄 때. 라면 그릇 국물까지 들이켜고 내려놓으며... 마음이 이렇게 바뀌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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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뤼미나시옹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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