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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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풍경입니다. 잡초 우거진 언덕입니다. 언덕 위에는 파란 하늘 그 너머는 바다가 낭하 아래로 펼쳐져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초식동물들이 풀을 뜯고 잠을 자고 번식을 했던 곳입니다. 산맥 같고 급격한 경사가 있지만 어디라도 드러누우면 양탄자 같이 부드러운 곳이고 목동의 휘파람 소리 들리는 곳입니다.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