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새 술 취한 이들의 진흙탕 싸움 말리다 구경하다 일그러진 얼굴과 욕설과 불신 어처구니를 씻어내기 위해 패잔병처럼 걸었다.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