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ei and Sergei Tkachev : Children
이 아이들에게 밥을 굶기고, 이 아이들의 분홍색 뺨에 손찌검을 하고, 이 아이들을 감금시키고, 욕설을 하고, 모욕감을 주고, 학대를 일삼는 어른들의 세상.
참으로 더러운 세상이다. 가망 없는 세상이다.
아이를 학대하고 죽이고 생매장한 뉴스 보면서, 밥 숟가락 입에 떠 넣으면서 남의 일이라고 부끄럽지 않다면......, 우리는 인간도 아니다.
아, 치욕스럽게 그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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