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Love in Outer Space

Rashid Johnson

by 일뤼미나시옹
Rashid Johnson  Love in Outer Space.jpg



내가 세상으로부터 고독한게 아니라

나로 인해 세계가 고독해야 한다.

나로 인해 세계가 왜소해지거나, 외롭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내가 왜소한 세계를 나의 고독으로 복원하고

외롭게 해석된 고독을

고독의 장으로 불러와야 한다.


자, 내 고독은 이제 무엇인가?

나의 무엇으로 이 세계를 고독하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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