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어에서
"앙팡' 이란 말은
말의 세계에 진입한다는 뜻이다.
즉 아이가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순수한 세계는
어른들 언어로 오염된다. 어쩔 수 없다.
아이들 세계의 놀이를 어른이 돼서도
순수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곧
생성. 예술. 향유의 문제이다.
더 확장하면 노마드의 문제이다.
아이가 언제 가만히 죽은 듯 노는 것 봤나.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