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얼마나 행복한 그림인지

by 일뤼미나시옹
Ren Seffer

불어에서

"앙팡' 이란 말은

말의 세계에 진입한다는 뜻이다.

즉 아이가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순수한 세계는

어른들 언어로 오염된다. 어쩔 수 없다.

아이들 세계의 놀이를 어른이 돼서도

순수하게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곧

생성. 예술. 향유의 문제이다.

더 확장하면 노마드의 문제이다.

아이가 언제 가만히 죽은 듯 노는 것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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