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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앤디 워홀
잊혀지고 등한시할 만한 구석구석,
가슴을 메이게 하는 구석들을 찾아다닌다.
이러한 기쁨 속에는 일말의 슬픔,
언제나 좀 더 먼 과거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맛보는
슬픔이 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그것을 우리는 옛것과 버려진 것에서
찾으려고 한다.
-장 그리니에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