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작가드너 Jun 08. 2024

아무튼, ‘아무튼, 정원•수목원’

응모?

해야 할 일도 많고


박사 논문도 써야 하고


의뢰받은 교재도 써야 하고


간간히 알바도 해야 하고


국제 정원박람회도 응모하고


세계테마기행도 또 나가고 싶고


아무튼 할 일이 태산 같는데


‘아무튼’ 시리즈 책도 쓰고 싶.. 아니 간택되고 싶다.


<방법을 아시는 분들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



작가의 이전글 마흔일곱의 장래희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