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일곱의 장래희망

장례희망 아님

by 여행작가드노

정원이 아주 예쁜 한옥에 헌책방을 열고 싶다.


책도 팔고 읽지 못한 많은 책들도 뒤적이고


틈날 때마다 부지런히 이런 글 저런 글도 쌓고


책이 잘 팔리면 하루키처럼 다른 나라 시골마을에 오래 머물며 또 하찮은 글 쓰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기억을 최대한 찾고 찾아 어릴 적 추억들을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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