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7일 차

by 봄의정원


어려운 자세지만 멋진 동작을 하는 분들을 보면

‘언젠가 나도 꼭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고 서서히 힘을 키워가야겠다.


수업 듣기 전

우산을 우산꽂이에 두고

수업을 다 듣고 나가는 길에 우산을 챙기려 하는데

마지막으로 나온 내 우산 외에 여유분이 한 개 더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대표님께서

“잊어버리지 말고, 본인 것을 잘 챙기세요!”라고

말씀해 주셨다.


‘요즘, 내 것이 무엇인지 뭘 지켜야 하는지.’ 깊게 생각 중이라 괜히 중의적 표현처럼 느껴졌다.


요가는 나오기 전까지

모두 다 마음정화가 되는 순간이라 귀찮음을 이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배웅과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