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짝사랑의 단점
by
봄의정원
Nov 4. 2023
여유가 없고 늘 후회가 남는다.
그리고 그 시간이 멈춘 듯 꽤나 여운이 길다.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봄의정원
직업
회사원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
구독자
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권선징악
최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