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최선
by
봄의정원
Nov 10. 2023
조금 더 정성을 더하고
진심을 다하면
이상하게 뭉클한 순간이 찾아와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어쩌면
또 정성과 진심을 다하는지 모르겠다.
keyword
정성
진심
최선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봄의정원
직업
회사원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
구독자
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짝사랑의 단점
세심한 서비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