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즐거운생활
# 회사의 사과 아닌 사과
by
재주
Apr 19. 2019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재주
직업
회사원
재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6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 회사를 떠나다
# 같은 상황, 다른 대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