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글귀

출처 " 한 번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 - 박찬위

아름다운 인생이란 무엇일까?

“아름답다”라는 말은 순우리말로

“아름”이란 “나”를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즉 아름답다는 말은 나답다는 의미이고

아름다운 인생이란 나답게 사는 인생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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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쉬는 것을 두려워한다.

쉬는 동안 남들보다 뒤처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쉼’과 ‘멈춤’은 다르다.

쉼은 나아가기 위함이고

멈춤은 나아갈 수 없음이다.

쉬는 것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멈추지 않기 위해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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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는 추억이고,

다가올 미래는 설레임이다.

지나간 과거는 결국 멀리서 보면 추억일 뿐이고

미래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설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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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은 미래를 가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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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은

살면서 얼마나 많이 웃었느냐에 있다.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 때

스쳐가는 주마등 속의 조각들이

즐거운 추억들로 펼쳐진다면,

그래서 미소 지은 채로 눈 감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한 인생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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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영원하지 않고

우리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낌없이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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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이별이란 숙명을 피할 수 없다.

사실 사랑은 이별이 정해져 있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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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 번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저자 - 박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