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 바람이 지나치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기보다
타인의 평가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세상 누구도 나를 완전히 이해해 줄 수는 없다.
그런데도 자꾸만 알아주기를 바랄수록
마음은 쉽게 흔들리고,
상대에 대한 서운함이나 원망이 생겨난다.
행복은 누가 알아주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스스로 만족하고,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
인정을 바라고 이해받기만을 원하면
늘 무언가를 얻기 위해 애쓰는 삶이 된다.
그런 삶은 지치기 쉽고,
주도권을 잃은 채 살아가게 만든다.
반대로 내가 먼저 웃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될 때
삶의 중심은 다시 내 안으로 돌아온다.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남의 시선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누군가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는 삶이 아니라,
내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외부에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