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최애 유튜브 총정리

by 이가연

Atrium Animation

쿽과 롤라. 쿽과 롤라 사이트에 가면, AI로 이미지 만들기도 가능하다. 한때 엄청 빠져서 만들었다. 남들이 만들어서 올려둔 사진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지금도 새로운 영상 올라오면 바로 본다. 언제봐도 깜찍한 우리 오리들. 올해 가장 좋아한 채널을 하나 꼽으라면, 이 채널이 되겠다.


P.S. 해외 채널이지만 진짜 영어 몰라도 된다. 얘네는 "삑삑"거리기만 한다.



병아리 뚜띠

뚜띠.. 그새 구독자 많이 늘었구나. 정말 피아노 치는 인형 하나다. 이 채널은 영상이 3개 있을 때부터 구독을 눌러서 소개해본다. 인형 하나로 어떻게 유튜브할 생각을 했을까.



어른 오도슴

영상 더 올려주셨으면 좋겠는데... 같은 걸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 나랑 똑같다.





귀여운 것들 말고도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즐겨 본다. 어차피 맨날 유튜브 보게 되는 걸 막을 수는 없고,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함이었다. 사실 어쨌거나 현재 타로 유튜버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영상이든 내게 시간 낭비인 영상은 없다. 위 귀여움 채널들을 올해부터 봤다면, 아래 채널들을 몇 년째 보는 중이다.


브릿센트 x 영국영어

영국영어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들어봤을 채널이다.


보컬프렌즈

보컬 트레이너 유튜브는 굉장히 알맹이 없고 사기꾼 많기로 유명하다. 내가 유일하게 추천하는 보컬 트레이닝 유튜브이다.


홍악가

뮤지컬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교양만두/취재대행소 왱/지식해적단/꽉 변호사/타일러 볼까요?

별로 안 궁금했는데, 제목 보면 궁금해지는 영상들이다.




마지막은 그냥 팬심이다.


규현 KYUHYUN

영상 열 개도 없을 때부터 유튜브하려는 거 같길래 봤다. 2014년부터 팬이다. 나의 ADHD력은 비단 연애, 짝사랑 뿐만 아니라, 연예인 덕질도 마찬가지였다. 연예인도 다 금사빠 금사식이었는데, 이 분만 유일하게 십년 넘도록 잔잔한 애정과 충성심이 있다.


에픽하이

이 아저씨들 웃겨요. 타블로가 거의 미국인이라 나랑 결이 맞나보다.


탱로그

이 쿼카도 웃겨요. 이 분은 미국에서 박사하시는 분인데, 클래식 유튜버인듯 아닌듯 그냥 재밌다. 덕분에 클래식에 눈을 떴다.


태요미네

태요미네가 시드니 간 영상 보고 시드니 비행기표 끊었다... 유일하게 보는 브이로그 채널이다. 원래는 남의 브이로그를 대체 왜 봐야되나 주의였다. (그런 나도 브이로그를 올린다만)


닛몰캐쉬

이 청년은 분명 저랑 동갑인데...



여러분도 아시는 채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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