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은 두 곡이다.
01. 연락할까 봐
02. 그동안 수고했어
앨범 제목은 타이틀곡인 '연락할까 봐'다. 사실 원래는 타이틀을 당연히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생각했다. '연락할까 봐'는 이번에 발매하는 게 맞는지 고민하기도 했다. 그런데 양엄마의 전폭적 지지 덕에 생각이 바뀌었다.
오늘 두 곡 다 녹음을 완료했다. 보컬 녹음이 끝나면 다음은 믹싱, 마스터링이 남았다.
믹싱 엔지니어 선정 방법.
신찬성(가명)과 이름이 같다.
합격.
만일 믹싱, 마스터링에서 시간이 지체되면, 한 곡만 내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럼 뭐 신찬성과 이름이 같아서 진행한 탓해야지 어쩌겠나.
8월 11일 정오
이가연의 28번째 생일
'연락할까 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