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직급별 지각 대처법

#17

by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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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당당해지는 건
업무 실력 하나로 족하자

직장에 다니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간혹 지각하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대처법인데

지각 자체가 자랑할 일은 아니다 보니

가급적 주변 동료들 모르게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인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다만 흥미로운 사실은

직장인들의 직급에 따라서 지각 시

대처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더라는 것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지각을 대하는 자세가 더 당당해지고

뻔뻔해진다고 느껴지는 것이 단지 나만의 착각일까?

누가 봐도 티가 나는 거짓 변명을 한다거나

아예 대놓고 아무 말 없이 자리에 앉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무서운 것은 나 역시도 직급이 올라갈수록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진다는 사실에 따른 안도감에서 일까.


하지만 생각해보자.

과연 예전에 내가 상사나 선배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며 어떻게 느끼고 그들을 생각했었는지.

앞에선 뭐라 할 수 없었지만 뒤에선,

그리고 마음속에선

결코 존경의 마음이 따르지 않았던 것을.


말을 하지 않는 것이

그 일을 모른다거나 괜찮아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자.

지금 편하고자 하는 일들이

후에 불편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지 않도록

오늘을 살자.



To.

미래의 예비 직장인들에게


직장을 다니다 보면 분명

자의든 타의든 지각을 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온다.


이때 상황에 따라 몇 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유혹의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이 정도라면 동료나 선배들에게 사전 공유를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유혹 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직장 사회에서는

경험이 짧을수록 '기본'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각이 아닌 정시에 맞춰 오는 것조차도

아니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은데 하물며

단 1분이라도 사전 공유 없이 늦는다면

어떻게 생각될지 불 보듯 뻔한 일 아닌가.


선배나 상사가 본인의 지각을 눈치 채지 못했다고

착각하지 말자.

또한 심하게 다그치지 않는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고 착각하지도 말자.


지각 할 일이 있다면 1분이 아닌 1초가 늦더라도

사전 공유하고 양해를 구하자.


기억하자.

직장에서 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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