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시키는가

ㅆ쓰미 구미코 지음/전경아 옮김

by 박주현

<목차>

1장.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라.

2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3장. 사실이 명확해 질 때 행동으로 옮겨라.

4장.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5장. 타인의 판단에서 자유로워져라.

6장. 나의 책임을 생각하며 살아라.

7장. 항상 '지금'에 집중하며 살아라.

<내용 소개>

'나는 ~이 싫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개인의 해석이다. ~이 싫다, ~이 좋다는 상황과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개인 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아이들도 "수업시간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을 당했을 때 다음엔 괜찮을 거야. 다음부터는 조심하자."라기 보다는 "나는 되는 일이 없어."라고 하는 아이도 있다. 더군다나 교사가 "나는 되는 일이 없어."라고 말을 하는 분도 보았다. 먼저 현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것일까? 특정 상황이 나에게 벌어질 때 그 순간의 감정이 생기고 그에 따라 나의 생각과 해석이 따라 오는 것은 아주 짧은 순간에 스쳐 지나간다.

짧은 순간에 평소 나의 사고방식과 개인적 신념에 따라 긍정적 해석 또는 부장적 해석을 하게 된다.

샤르트르는 "사실이란 행동, 실제로 일어난 일, 체험 등을 말합니다."라고 했다. "해석이란 사실과 대비되는 것으로 개념, 행동의 귀결, 결과, 과거의 기억 등을 가리키고요."라고 했다.

또 인간은 인간으로서 먼저 태어나(실존하여) 그 후에 누가 되는가(본질)가 결정돼요. 그리고 이 본질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즉, 본질이 실존에 앞선다.

샤르트르는 비판을 두려워하거나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늘 지금을 사는 사람들을 사는 사람을 향해 끊임없이 글을 썼다. 그는 지금을 사는 것을 중시했다.

자신의 평가를 상대에게 맡긴다면 존재 자체가 타인의 것이 된다.

인테그리티청소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남이 아닌 내 판단에 따라 사는 것을 익히는 것을 제안한다.

인테그레티란 진실성이며,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것이 있는 상태, 온전한 상태, 온전함이며 내판단에 따라 살기 위한 인생의 토대이다.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다.

'책임이란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난 후에 지는 것으로 무거운 짐으로 느끼기 쉽다."

"전부 내가 했습니다.","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습니다."라는 입장이다,

자신을 의식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 '지금 존재하는' 눈앞에 펼쳐진 일에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다.

<깨달은 점>

샤르트르라는 철학자의 이야기이니 이 글 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 어렵지만 "남이 아닌 나를 보고 산다"는 말은 동의한다. 남의 평가에 의식하기 보다 사건에 대해 나 스스로가 스스로 살펴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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