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과 오동도 그리고 맛집
향일암은 절이라기 보다 자연을 품은 관광지였다. 절안에서 바라보는 여수바다는 정말 아름답다.
오동도 또한 섬안에 만들어 놓은 데크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바다는 절경이다.
순이네 식당 한식과 딸기모찌 바다김밥은 너무 맛있다. 딸기모찌는 서울역에 도착해서 파는 가게를 보고 엄청 실망...택배로 배달까지 했는데..물론 나는 일본서 모찌를 많이 먹어 사지 않았음. 여수에서 딸기모찌집은 줄이 엄청 긴 가게임. 그런데 나중에 보니 골목 안에 좀더 싼 모찌가게도 있더라는...다들 줄선 곳만 가니 마음같아선 손님없는 곳에서 팔아주고 싶음.